[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히말라야 등반에 나선 한국도로공사 소속 원정대원 윤치원, 박행수씨가 기상악화로 조난해 실종됐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중증 장애 산악인 김홍빈 씨와 함께 히말라야 마나슬루 등반 뒤 하산하던 원정대가 기상악화로 조난해 윤씨와 박씨가 실종되고, 김씨를 포함한 4명은 구조돼 네팔 카트만두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등반대원 중 김씨를 제외한 5명은 모두 한국도로공사 산악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주네팔 대사관 담당 영사를 병원으로 급파해 부상자를 면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파악하는 한편 필요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급 14좌 완등에 도전하고 있는 오은선 대장은 27일 마지막 목표인 안나프루나 등정에 정상적으로 나설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양낙규 기자 if@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양낙규 기자 if@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