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넷, 前대표 횡령·배임 혐의 발생
이솔
기자
입력
2010.04.26 07:25
수정
2010.04.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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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솔 기자]
이루넷
은 26일 김만기 대표가 전 대표이사 김민종씨를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363억원, 배임금액은 1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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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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