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제 12차 북극과학최고회의(Arctic Science Summit Week: ASSW)가 내년 3월 한국에서 개최된다.
극지연구소(소장 이홍금)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 11차 북극과학최고회의에서 2011년 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아시아국가에서 이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2005년 중국에 이어 두번째다.
북극과학최고회의(ASSW)는 북극연구 국가 간 극지연구 및 활동 전 분야에 걸친 협력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며, 북극해양과학위원회(AOSB), 북극과학위원회(IASC), 북극연구운영자회의(FARO), 유럽극지위원회(EPB), 태평양북극그룹(PAG), 니알슨과학운영자회의(NySMAC) 등 북극연구를 위한 국제기구 및 조직들이 참여하는 북극연구 관련 대규모 회의다.
제 12차 북극과학최고회의(ASSW)는 내년 3월28일부터 4월 1일까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15개국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극지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회의 개최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북극 연구국으로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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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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