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방송 재개 '세바퀴', 土 예능 1위(18.1%)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천안함 사고로 2주 만에 방송이 재개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가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4일 오후 방송된 '세바퀴'는 전국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기록한 19.3%보다 1.2%포인트 내려간 수치이지만, 이날 정상 방송된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이날 '세바퀴'에는 가수 김장훈과 싸이, 홍경민, SG워너비의 이석훈 등이 출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천안함 함수 인양으로 대부분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결방된 가운데 정상 방송된 KBS2 '천하무적 토요일'은 10%,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은 9.4%, MBC '우리결혼했어요2'는 8.9%를 기록했고, MBC '무한도전 스페셜'은 6.4%를 나타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