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살맛납니다' 임채무 \"욕먹지만 오히려 감사하다\"";$txt="";$size="550,828,0";$no="201002101429498974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MBC 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와 KBS1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박빙의 승부를 계속하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23일 방송한 '살맛납니다'는 20.7%로 23일 방송한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SBS 일일드라마 '세자매'(10.9%)와 KBS1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19.1%)를 뛰어넘었음은 물론이다.
특히 지난 21일 '바람 불어 좋은 날'에 뒤졌던 시청률이 또 다시 바뀌며 이들의 치열한 경쟁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상태.
이날 '살맛납니다'에서는 옥봉(박정수 분)이 자신을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제기했음을 안 인식(임채무 분)이 흥분을 하며 극적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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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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