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슈퍼걸즈 공아진, 이기적인 각선미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레이싱걸 공아진이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진행된 보도촬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년도 슈퍼레이스를 대표하게 될 4명의 레이싱모델 공아진, 김예미, 임지효, 한채은은 '슈퍼걸즈'란 이름으로 활동하며, 특정 팀에 소속되지 않고 슈퍼레이스 대회 공식 레이싱모델로만 활동하며 모터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한편, 'CJ오슈퍼레이스'는 2010년 총 6회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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