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김동준 KG에너지 대표이사(왼쪽부터), 진기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장, 김윤식 시흥시장, 변경석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신경호 경기 EIP사업단 단장은 23일 시화산단 폐수열원 재활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size="550,365,0";$no="20100423150856182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시화산업단지내 염색공장에서 발생하는 폐온수열을 재사용하는 에너지 순환사업이 추진된다.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부지역본부(본부장 진기우)는 시흥시(시장 김윤식), 경기EIP사업단(단장 신경호), 시화염색조합(이사장 변경석)과 함께 에너지 순환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23일 체결했다.이에 따라 산단공이 약 80억원의 예산을 투자, 폐수열 회수를 위한 열교환기 및 히트펌프, 열공급 배관망을 구축하며, 시화염색사업협동조합과 KG에너지가 에너지 재활용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시흥시에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종 행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염색폐수열을 열병합 발전소에 공급하면 연간 35억 원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1만6000t의 CO2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청정개발체제(CDM)사업 중 중소기업이 에너지 및 탄소 배출 저감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CDM 사업으로 등록할 계획이다.염색 등 산업공정에서 발생하는 폐 온수의 열을 재사용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으로 산단공은 향후 그동안 사용되지 않던 에너지원을 발굴, 재사용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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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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