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삼성카드는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656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7969억원보다 17.6%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비자주식 매각이익(646억)과 환율 변동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이익(545억, 헷지로 손익 영향이 없음) 등 1회성 요인의 영향이 컸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영업수익률은 25.5%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p 높아졌다. 이는 신용판매 취급고가 늘어 수익률이 높은 신용판매 자산 비중이 높아진 반면 할부리스, 전대환 채권 등 저수익 자산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 취급고는 13조 9000억원으로 14.4% 늘어났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금감원 기준, 30일 이상)도 2.72%로 지난해 3월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신용판매 취급고는 10조 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9조 2000억보다 16.5% 늘어 났으며, 금융 취급고도 전년동기에 비해 10.8% 늘어난 3조 100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작년 1분기의 경우, 비자주식 매각이익 등 1회성 수익의 영향으로 1763억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은1166억 원으로 비자 주식매각 이익 등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년동기에 비해 4.4% 늘어난 셈"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기준 30일 이상 연체율도 전대환 채권 감소와 우량자산의 유입에 따라 2.72%로 떨어져 지난해 3월(5.79%)에 비해 3%p 이상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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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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