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검사' 의혹 박기준 부산지검장 사의(2보)

속보[아시아경제 이승국 기자] 부산ㆍ경남지역 건설업체 대표 정씨가 '스폰서 검사' 의혹을 제기한 박기준 부산지검장(사법연수원 14기)이 23일 법무부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지검장은 향응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취재하는 취재진에게 협박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박 지검장은 울산 출신으로 경북고와 성균관대 법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첫 검사생활은 광주지검에서 시작했다.

이후 울산지검 형사1부장, 부산지검 형사1부장, 서울고검 검사, 서울고검 송무부장,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의정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승국 기자 ink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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