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F-15K 전투기 2차 사업으로 생산된 1호기가 성공적인 첫 비행을 마쳤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지난 20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보잉 공장에서 생산 후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방사청은 지난 2008년 5월에 F-15K 2차 사업을 위해 보잉사와 2조30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1차사업 20대에 이어 2차 사업으로 생산되는 21대는 시험평가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 전투기는 F-15E의 개량형 버전으로 최신기술이 적용된 고도의 전투력, 생존력, 운용 지속성을 갖추고 2040년까지 운용될 계획이다.
F-15E는 20mm기관포 512발 등을 장착했으며 최대속도를 마하 2.3까지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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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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