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영국의 3월 실업지표가 예상보다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정부가 21일(현지시간) 3월 실업자수가 전월 154만명에서 3만2900명이 줄어든 것으로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26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한 예측치는 1만명 감소였다.2월 실업자수도 3만2300명 감소에서 4만100명 감소로 수정했다. 이는 지난 1997년 6월이래 가장 큰 폭의 감소세다.
다만 실업률은 전월 7.8%에서 8%대로 올라섰다. 다만 이는 미국의 9.7%와 유로존의 10%대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8만9000명이 줄어든 2880만명을 기록해 지난 2005년이후 가장 낮은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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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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