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콜·235콜 미결제약정 급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 지수와 지수선물이 급등하면서 콜옵션이 폭등했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235콜은 장중 최대 140%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가장 얕은 외가격 콜옵션 2개의 미결제약정 감소가 이어졌다. 지수의 추가 상승에 대한 포지션 변화로 해석된다. 지수의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미결제약정의 감소 규모도 커졌다.232.5콜의 미결제약정은 6만8682계약, 235콜의 미결제약정은 4만411계약 줄었는데 모두 4월 옵션만기 후 하루 최대 감소였다. 237.5콜부터는 미결제약정이 증가세를 보였다. 237.5콜의 미결제약정은 3거래일 만에 다시 20만계약을 넘어섰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배 이상 폭증했다. 지난 19일 지수 급락으로 인해 시장의 관심에서 멀어지는듯 했던 237.5콜이 다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셈.
$pos="L";$title="";$txt="<235콜 일봉 차트>";$size="234,424,0";$no="20100421174409684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1일 전 행사가에서 콜옵션은 상승, 풋옵션은 하락마감됐다. 풋옵션 변동성이 급감하면서 풋옵션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두드러졌다. 특히 212.5풋과 225풋의 미결제약정이 각각 7만3862계약, 4만4928계약씩 두드러진 증가규모를 보였다.
콜옵션 대표변동성(평균치)은 전일 대비 0.4%포인트 하락한 13.6%, 풋옵션 대표변동성은 2.0%포인트 하락한 16.0%를 기록했다. 전날 콜옵션이 1.1%포인트 하락한 반면 풋옵션 변동성이 0.1% 하락에 그치면서 제기됐던 상승에 대한 의구심은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거래량은 215풋과 235콜이 가장 많았다.
235콜은 전일 대비 0.43포인트(97.73%) 상승한 0.87로 마감됐다. 장중 최대 1.07(143.18%)까지 올랐다. 235콜은 5거래일 만에 양봉을 만들어내며 5일 이평선을 회복했다. 미결제약정은 이틀 연속 감소했다.
215풋은 0.48포인트(-48.00%) 하락한 0.52로 마감됐다. 장중 최저치는 0.43(-57.00%)였다. 미결제약정은 9058계약 증가했다. 이틀 연속 증가한 것.
등가격 230콜은 전일 대비 1.08포인트(77.70%) 오른 2.47로 마감됐다. 장중 최고치는 2.92(110.07%)였다. 5거래일 만에 양봉을 만들어내며 5일과 10일 이평선을 회복했다. 230풋은 장중 최저 3.70(-45.59%)까지 추락했으며 종가는 전일 대비 2.45포인트(-36.09%) 하락한 4.35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은 전일 대비 3.96포인트(1.76%) 오른 229.09로 마감됐다. VKOSPI는 이틀 연속 하락해 전일 대비 0.65포인트(-3.68%) 빠진 17.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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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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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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