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00원선 후반 정체.."투신권셀 후 당국 스무딩"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10원선을 무너뜨린 후 지체되는 양상이다. 환율은 이날 오전부터 역외매도에 밀려 급락했다. 21일 오후 1시26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2원 급락한 1108.7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악재가 실적 개선에 사그라들면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금 하락압력을 받았다.

이날 오전 1108.3원까지 저점을 찍으면서 지난 4월15일 연저점 1117.1원을 위협한 환율은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 추정 물량이 유입되면서 다시 주춤한 양상이다. 한 외국계은행 딜러는 "오전부터 주식이 상승하고 투신권 셀이 강하게 나왔는데 당국이 물러나는 양상을 보이면서 1110원선이 무너졌다"며 "저점 매수가 약간씩 나오는 상황에서 종가는 1110원선 부근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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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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