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천안함사건이 북한의 소행으로 밝혀질경우 군사적 보복능력에 대해 "우리도 대응능력이 있다"고 답했다.
유장관은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1일 ㈔도산아카데미 주최 조찬강연에서 "북한의 능력이 상당한 수준이라면 우리도 거기에 대응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의 핵보유에 대해서도 "북한이 2012년 이전에 핵을 포기하는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핵안보정상회의가 내년에 한국에 열리는 것은 북한에 주는 경고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유장관은 이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핵없는 세계'를 내세우는 상황"이라면서 "국제정치적으로 수단을 개발에 (북한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북한 핵문제에 대처하는 수단으로 미국과 공조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전세계적인 핵전략, 정책과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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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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