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국장, 전자금융 안전 길잡이 책 펴내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인터넷뱅킹과 사이버증권거래 등 전자금융거래가 전체 거래의 80%를 넘어서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하기만 한 금융소비자, 그리고 관련기업들에 ‘금융IT 보호를 길잡이’를 해줄 책이 출판됐다.

최근 디비바다에서 출간한 ‘전자금융 이러면 안전할까’는 전자금융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보호업무만을 다룬 첫 책이다.특히 이 책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저자(5인 공저)가 금융감독원 IT서비스팀장을 역임한 김인석 부국장검사역 등 금감원과 신한은행, 교보생명 등의 실무자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초반부는 전자금융의 개념과 IT사고 유형 등을 사례와 함께 정리했고 후반부에는 인터넷뱅킹, 디도스공격, 무선네트워크 등의 최신 보안 이슈에 대해 실무사례와 함께 제시해 소비자와 금융사 모두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김인석 부국장은 “30년간 이 분야 업무를 담당하면서 얻은 실무경험과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연구한 결과와 열정을 이 책에 쏟아부었다”고 말했다.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이동훈 교수는 “이 책은 정보보안을 배우는 학생, 기업의 정보보안 담당자를 비롯해 소비자들에까지 살아있는 현장경험을 나누는 최고의 전자금융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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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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