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好실적으로 상품가 상승 주도, 팔라듐, 니켈, 주석 2년 최고치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유럽의 항공기 운항 재개 소식이 유가를 띄웠다. 골드만삭스가 전망보다 뛰어난 실적을 발표한 것도 상품시장에는 호재가 됐다.
유가가 4일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귀금속, 비철금속도 모두 소폭 상승했다. 팔라듐, 니켈, 주석은 2년 최고치를 기록했다.뉴욕상업거래소(NYMEX) 5월만기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배럴당 2달러(2.46%) 오른 83.45달러로 거래종료일을 맞이했다. 난방유는 갤런당 2.34센트(1.08%) 상승한 2.180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가솔린은 2.2809달러로 2.65센트(1.18%) 올랐다.
천연가스는 큐빅피트당 3.1센트(0.79%) 오른 3.9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선물거래소(ICE) 6월만기 브렌트유는 배럴당 57센트(0.68%) 상승한 84.80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 6월만기 금은 온스당 3.4달러(0.3%) 오른 1139.2달러를 기록했다. 은 5월물은 17.821달러로 9센트(0.5%) 올랐다. 7월만기 플래티늄은 25.2달러(1.5%) 상승한 1721.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6월만기 팔라듐은 17.7달러(3.32%) 오른 551.4달러로 연고점을 경신했다. 장중 한때 554.75달러로 2008년3월이후 최고치에 도달했다.
COMEX 5월만기 구리는 파운드당 1.65센트(0.47%) 상승한 3.5135달러를 기록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3개월물 구리는 톤당 94달러(1.2%) 오른 7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루미늄은 2385달러로 16달러(0.68%) 올랐다. 아연은 2450달러로 60달러(2.51%) 상승했다.LME 3개월물 납은 톤당 105달러(4.69%) 오른 234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석은 425달러(2.26%) 상승한 1만9250달러로 연고점을 돌파했다. 니켈은 635달러(2.38%) 오른 2만728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니켈은 장중 한때 2만7590달러로 2008년 5월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5월만기 옥수수는 부쉘당 7.75센트(2.23%) 오른 3.55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는 7.25센트(0.74%) 상승한 9.8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밀은 4.86달러로 18.25센트(3.9%) 올랐다.
ICE 5월만기 설탕은 파운드당 0.45센트(2.66%) 떨어진 16.46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로이터제프리CRB지수는 2.55포인트(0.93%) 상승한 275.78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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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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