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전라남도 여수 백도 해상에서 화물선끼리 충돌해 화물선 1척이 침수됐다. 하지만 선원들은 무사히 구조됐다.
21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15분께 전남 여수시 삼산면 백도 남동쪽 10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770t급 화물선 해급 퍼시픽호와 중국 국적 2만t급 화물선 친유양호가 충돌했다.해급 퍼시픽호는 이 사고로 선체 일부가 파손돼 부분 침수됐으나 해경과 선원 등이 함께 배에서 배수 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조난신호를 접수한 해군 3함대, 해경은 초계함과 고속정을 동원해 인명구조에 나서 해급 퍼시픽호에 승선한 선원 10명은 모두 안전하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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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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