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20일(현지시간) 국가 채무 문제가 글로벌 경제에 가장 큰 위협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반기별 발간되는 글로벌 금융 안정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은행들의 자산 상각 전망치를 6개월 전 제시했던 2조8000억달러보다 19% 축소된 2조3000억달러로 새롭게 수정 제시했다. 또 IMF는 은행들의 자산가치가 상승했고 금융여건 개선으로 은행들의 자본 조달도 한결 쉬워졌다며 전망치 수정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IMF는 그리스와 같은 나라들의 국가 채무 문제가 경제회복세를 회복세를 잠식할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각국 정부들은 중기적으로 재정 건전화 계획을 만들어야만 국가 채무 부담을 통제하고 금융위기가 새로운 국면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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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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