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 23일 개막

대전시, 23~25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그린 에너지를 찾아라’란 주제로 과학체험 행사 등 풍성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시는 23~25일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서 ‘2010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올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그린에너지를 찾아라 - 꿈돌이탐험대’란 주제로 열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전시물체험으로 에너지개발과 자연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페스티벌은 ▲공식행사(개막식) ▲주제존인 ‘그린에너지를 찾아라 - 꿈돌이 탐험대’ ▲기능성 게임 ▲즐거운 표준과학세상 ▲기초과학에너지 ▲문화행사 등으로 이뤄졌다.

개막식(23일)에선 ▲대전시 과학의날 기념행사 ▲나로호 발사 성공 기원 ▲꿈돌이 캐릭터 쇼 ▲불꽃놀이 ▲중국 기예단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그린에너지를 찾아라 - 꿈돌이탐험대’는 관람객이 그린에너지 탐험대원이 돼 여행을 하면서 그린에너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엑스포과학공원의 인공폭포로 물레방아를 돌려 전기를 만든 뒤 LED(발광다이오드) 가로등 2개를 켜는 것을 비롯 태양광자전거 탑승체험, 에너지기술제품 전시 및 신재생 에너지관련 과학교구체험 등으로 꾸며졌다.

‘기능성 게임존’은 카이스트의 유비쿼터스기술로 만들어진 다중 지능체험프로그램과 자전거 및 러닝머신을 연결한 기능성 게임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체험형 레저스포츠 기능성 게임으로 개발된 피치볼 S 등 19개 컨텐츠를 가진 게임도 무료로 할 수 있다.

‘기초과학에너지존’은 관람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그린에너지기초과학(5개 프로그램) ▲그린에너지 체험교실(3개 프로그램) ▲과학&그린콤비(3개 프로그램)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14개 체험 코너로 펼쳐진다.

과학행사는 물론 관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들도 정문무대와 거리에서 펼쳐진다.

무대공연으론 ▲퓨전 타악 그룹 ‘아퀴’의 리사이클링 난타 퍼포먼스 ▲여성댄스그룹 ‘루비’의 댄스공연 ▲그린에너지 과학퀴즈대회 ▲저글링 퍼포먼스 등이 마련됐다.

거리공연은 ▲꿈돌이·꿈순이 캐릭터 쇼 ▲재활용 용기 거리퍼포먼스 ▲친환경 마임 등으로 벌어진다.

이밖에 여성과학기술인의 꿈, 그린에너지 놀이터 등 특별행사와 과학의 달을 기념해 로봇사랑동우회, 로켓발사체험연구회 등 7개 과학관련 동호회에서 20여개의 흥겨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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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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