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SK C&C(대표 김신배)는 20일 제 3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SK C&C 자원봉사단과 장애아동들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펼치고, 이를 통해 행복나눔 기업문화를 실천했다.
SK C&C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공원 잔디광장에서 사회복지법인 무지개동산 예가원 원생 50여명과 함께 장애인의 날 기념 프로그램인 ‘함께 웃어 좋은 날’ 행사에 참여했다.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소재 소망재활원을 방문, 90여명의 장애인 원생들과 함께 장기자랑 콘테스트인 '마음껏 뽐내봐' 행사를 후원했다.
이에 앞서 SK C&C는 지난 17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을 방문,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놀이 활동 및 식사보조, 유아 돌보기, 일상생활 보조, 시설물 정비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K C&C는 21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율현동 소재 성모자애복지관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삼육재활관을 각각 방문, 원생들과 함께 레포츠 활동을 통한 재활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적응 훈련을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잇따라 진행한다.SK C&C 대외협력팀 박지은 복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를 통해 SK C&C 봉사단과 복지원 원생들간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행사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SK C&C SKMS/CR본부장 진영민 상무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당사가 준비한 다양한 행복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재활 및 자립의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해 일조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뜻을 피력했다.
현재 SK C&C에는 3,300여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는 33개의 봉사단이 활동 중에 있으며 매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복지기관은 물론 환경보호, 독거노인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장애인 무료 IT 교육 프로그램은 총 186명의 수료생 중 78%인 14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장애인 자립지원의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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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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