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귀가하는 피해자 목덜미 잡아 넘어뜨리고 안주머니에 든 300만원 빼내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취객 집 앞에 숨어있다 돈 뺏은 전과 6범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11시45분께 술에 취한 변모(39?남)씨가 돈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변씨 집 길목인 초등학교 앞에 숨어 있다가 목덜미를 잡아 넘어뜨려 주머니에 든 300만원을 빼앗은 유모(39·남·무직·청원군)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피해자 주변인물로 용의자를 압축, 수입이 전혀 없던 전과 6범의 유씨 계좌에 사건 뒤 110만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추궁한 끝에 붙잡았다.
그러나 일당 중 한명인 고모(45)씨가 “유씨 계좌에 있는 돈은 자신이 빌린 돈을 갚은 것”이라고 허위 진술한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다.
19일 오후 1시 청주상당경찰서 강력팀사무실에서 붙잡힌 일당에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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