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 스페셜포스 · 슬러거 · 피파온라인2 · 카트라이더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이하 2010 KeG)'의 5개 정식 종목이 발표됐다.
2010 KeG 대회 사무국은 CJ인터넷의 '서든어택',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네오위즈게임즈의 '슬러거'와 '피파온라인2', 넥슨의 '카트라이더'를 정식종목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구미시 e스포츠 추진위원회(위원장 남유진),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조기행)가 공동주관한다.
대회 사무국에 따르면 이번 종목 선정은 'e스포츠 기여도', '종목의 대중성', '대회 진행 기술 및 지원 능력'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선정된 5개의 정식 종목 가운데, '카트라이더'를 제외한 4개 종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1인칭 슈팅(FPS) 종목에서는 프로리그를 진행하고 있는 '스페셜포스'와 PC방 점유율 1위의 인기 게임 '서든어택'이 정식 종목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아마 최강자를 가리게 됐다.
또한 스포츠 장르에서는 FIFA 공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2'와 야구 게임 '슬러거'가 연속 선정됐다.
각 종목별 대회 진행방식, 대회 규정 및 참가 규정 등 세부 사항은 오는 5월초 오픈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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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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