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신한은행은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 브랜드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10-10호'를 21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식시장 상승 및 하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4가지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500억씩 총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며, 4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고수익 상승형 10-10호'는 KOSPI200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30% 이내 상승 시 42% 상승참여율이 적용돼 최고 수익률을 연 12.60%까지 기대할 수 있다. 단 예금기간 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4.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또 '안정형 10-1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3% 이상 상승하면 연 5.16%를 적용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며, '고수익 하락형 10-10호'는 KOSPI200지수의 하락을 전망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장중 30%이내 하락 시 49%의 하락참여율이 적용돼 연 14.70%의 최고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장중 30%초과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연 4.5% 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아울러 '상승 안정형 10-10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7.80%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20% 이내 상승 시 39% 상승참여율이 적용되고, KOSPI200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금리를 극복하는 수단으로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지만 위험관리를 하면서 주식시장에 접근하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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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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