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기업들이 광범위한 대중의 집단지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라우드 소싱’에 주목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ing)은 대중 또는 군중이라는 뜻의 ‘Crowd’와 외부자원 활용을 의미하는 ‘Outsourcing’의 합성어로 기업의 생산, 서비스 및 문제해결 과정 등에 특정 커뮤니티 또는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을 참여토록 하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접근방법을 말한다.$pos="R";$title="";$txt="▲ 크라우드 소싱의 장점 (자료 LG경제연구원 : '대중의 지혜를 내것으로 크라우드 소싱에 성공하려면')";$size="293,268,0";$no="201004201030186879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LG경제연구원은 20일 ‘대중의 지혜를 내것으로 크라우드 소싱에 성공하려면’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크라우드소싱은 성공적으로 실행하면 비용을 낮추고 제품 및 서비스 기획, 연구개발(R&D) 문제 해결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재훈 LG경제연구원 연구원은 “대중들이 온라인에서 수많은 컨텐츠를 쏟아내면서 전통적인 생산과 소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프로에 가까운 아마추어가 등장하면서 크라우드 소싱이 부각됐다”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기업의 내부자원을 활용하는 인소싱(Insourcing)과 외부자원을 활용하는 아웃소싱(Outsourcing)에 비해 크라우드소싱은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비용을 낮추고 제품 및 서비스 기획과 R&D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확인할 수 있고,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대체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다만 유 연구원은 크라우드 소싱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먼저 크라우드 소싱의 명확한 목적의식이 갖고, 적합한 크라우드(고객 집단)을 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크라우드소싱은 단기적인 관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커뮤니티와 지속적으로 관계를형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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