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pos="L";$title="레노보 스마트폰 '러(樂)폰'";$txt="레노보 스마트폰 '러(樂)폰'";$size="320,228,0";$no="201004200902336446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세계 4위 PC제조업체인 중국의 레노보 그룹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든다. 모바일 인터넷 기기 시장이 전통적인 PC시장을 향후 5년 내로 넘어설 것으로 판단,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부문 강화에 나선 것.
19일 레노보는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모델 러폰(LePhone,樂폰)을 공개했다. 레노보는 내달 출시 예정인 러폰을 향후 5년 내로 수백만 대 판매한다는 목표다. 또한 자사의 앱 스토어를 개설해 수백 개의 앱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높은 수익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로리 리드 레노보 사장은 "현재 한 자릿수 초반대인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매출 비중이 향후 5년 내로 10~20%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중국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경쟁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중국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한 후 다른 시장에도 러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보는 러폰 접속 검색엔진을 구글 대신 바이두로 설정하는 등 안드로이드 OS를 중국 인터넷 환경에 적합하게 수정해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레노보는 러폰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적절한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3000위안(439달러) 이하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레노보는 모바일 사업으로의 영역 확장을 위해 올해 초, 1년여 전에 매각했던 휴대폰 사업부문 레노보모바일을 재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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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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