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아시안뱅커 선정 한국 무역금융상 수상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외환은행은 20일 '아시안뱅커'가 선정한 '2010 한국 무역 금융상'과 '2010 한국 자금 관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 측은 "외환은행은 한국 무역금융 부문에서 가장 높은 시장지배력을 지니고 있고, 자금관리 부문에서도 긴밀한 관계유지와 지원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으로부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선정 사유를 말했다.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환은행이 한국을 대표하는 무역금융과 자금관리 전문은행임을 다시 한번 국제금융시장에서 인정 받게 됐다"고 수상 포부를 전했다.

아시안 뱅커(The Asian Banker)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금융산업에 대한 리서치와 출판, 자문, 교육 등을 제공하며 각종 경제 포럼을 개최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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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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