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복합터미널 8개 업체 참여

민간사업자 신청서 접수 결과, 터미널 사업자 4곳·건설업체 1곳·컨설팅업체 3곳 등 신청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사업에 대전고속버스터미널, 동부건설 등 8개 업체가 참여의향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사업 민간사업자신청서를 16일까지 접수한 결과 ▲대전고속버스터미널, 대전동부터미널, 서부터미널 등 터미널사업자 4곳 ▲건설업체(동부건설) 1곳 ▲컨설팅업체 3곳 등 모두 8개 업체가 사업의향서를 냈다. 대전시는 의향서를 낸 업체를 대상으로 6월16일까지 사업계획서를 받아 같은 달 22일까지 사업자를 뽑을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구암동 도시철도 구암역 부근에 들어설 유성복합터미널은 광역복합환승센터의 경우 땅 수용방식으로, 여객터미널은 민자공모방식으로 이뤄지며 2012년 말 마무리된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최장준 기자 this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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