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1개 어린이집 1018명 13주간 건강상식 교육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지난 16일부터 13주간 지역 내 21개 어린이집 1018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가꾸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어린이 건강가꾸기 프로그램’이란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보육교사가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해 건강상식과 실천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어린이건강 종합 교육 프로그램이다.$pos="L";$title="";$txt="어린이 건강교실 ";$size="312,234,0";$no="20100419084440359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3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실천, 성폭력 예방법, 올바른 양치법, 아토피 관리방법 등 건강 상식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실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지역 내 21개 어린이집의 교사들 중에서 1명씩을 뽑아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지도자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또 구는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학습 매뉴얼과 교재·교구 등을 제공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만족도 평가도 실시한다.
지난 2005년 시작해 꾸준히 교육영역을 확대하며 발전해 온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건강 조기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건강습관을 자연스럽게 갖도록 해 자기관리 능력을 길러 주는 등 좋은 효과를 얻고 있다.2009년 프로그램 운영 결과 어린이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줄고 규칙적 운동 실천율, 손씻기 횟수, 양치질 횟수 등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상례 보건지도과장은 “이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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