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3라디오 FM 20일 개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3라디오가 장애인의 날인 20일 사랑의 소리 FM으로
FM 시대를 연다.

KBS는 국내 유일의 라디오 사회복지채널인 KBS 3라디오가 '장애인의 날'인 이날부터 FM 104.9를 통해 본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KBS 3라디오는 그동안 AM 639로 방송되다 지난 1월 1일 AM 1134로 청취범위를 확대했으며 이제 서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FM 주파수를 더하게 됐다.

더욱 깨끗한 음질로 장애인 청취자를 찾아감으로써 FM 청취를 바라던 장애인계의 숙원을 해결하게 됐다.

KBS 3라디오는 FM 개국일인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시간 특별 생방송과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우선 오전 9시 5분부터는 올해 6회 째를 맞은 '대한민국 1교시'가 1라디오와 동시에 방송되고 오후 2시 5분부터는 개국 현장 생방송 'I can do'가 방송된다.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설운도, 주현미, 비스트, 케이윌 등이 출연하는 개국 특집 공개방송 '사랑해요 3라디오'가 라디오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S홀 광장과 공개홀 로비 등에서는 '장애인 생산품 판매 바자회'가 열려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전하고,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 등이 참석하는 개국 기념식이오후 2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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