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IBK투자증권은 중국의 1분기 GDP가 11.9%로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을 인용해 경기상승세 지속되고 인플레이션 완화됨에 따라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했다.
IBK투자증권은 당초 중국의 1분기 GDP를 11.7%로 예상했으나 중국의 지방정부의 투자으지가 강했던 데다 국내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정책을 강하게 밀어 부친 결과 예상치보다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의 대출금리 인상은 하반기 27bp씩 두 차례, 위안화 절상은 상반기보다 하반기로 11월 미국의 중간선거와 G20 회담 이전으로 예상했다. 위안화 절상폭은 연중 2~3%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14일 청해성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해 청해성의 GDP는 중국전체 GDP의 0.3%, 전체인구의 0.4%에 불과해 중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과거 사천성 지진은 일시적으로 물가상승과 생산활동 악화라는 부정적 영향을 초래했으며, 이후 지진복구 시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윤창용 IBK 연구원은 "사천성의 경우 중국GDP의 4.0%, 인구의 6.2%를 차지해 영향력이 컸습니다만, 청해성 지진에 따른 긍·부정적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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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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