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달러 규모 철도건설 프로젝트 UAE 철도공사 회장단 방한 호재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대호에이엘이 이틀째 강세다.
철도 관련 호재가 잇따르면서 급등했던 대아티아이와 세명전기 등이 주춤한 사이 대호에이엘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새로운 대안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50분 현재 대호에이엘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75원(3.66%) 오른 2125원에 거래되고 있다.손세훈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철도 산업의 연이은 수주와 시장 확대로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관련주 가운데 실적대비 저평가 되어있으면서 매출 수주 증가율이 높은 대호에이엘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최근 철도 관련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전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중국 철도 7개 노선에 대한 시공감리 및 기술자문사업을 수주한 데 이어 아랍에미리트(UAE) 철도공사 회장단이 한국을 찾은 것도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110억달러 규모의 철도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UAE 철도공사 회장단은 15일 오전 서울 염곡동 코트라에서 열리는 ‘한-UAE 철도워크샵’에 참석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현대로템 창원공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철도업계는 이번 UAE 회장단 방한이 내년 상반기에 예정된 1차 철도건설 프로젝트 입찰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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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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