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 상향, 정부주도 육성산업 주목"<솔로몬證>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솔로몬투자증권은 이번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정부 주도 육성산업의 성장이 탄력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강현기 애널리스트는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은 단기적 재료라기보다는 장기적 상승 요인으로써 더욱 중요하다"며 "장기적으로 정부는 재정건전성 확보에 따라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으며, 경제전반의 안정적 성장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에 따른 환율하락 수혜주와 경제여건 개선에 따른 성장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정부의 자본조달비용 하락에 따라 정부 주도 육성산업의 성장은 탄력받을 공산이 크다"며 "연초 거론됐던 2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녹색성장산업 위주 종목이 재조명 받을 여지가 높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 회복기에는 신용등급 상향조정이 국내증시에 긍정적 영향 미친 만큼 기대를 가져볼 만하다"면서도 "경제 회복기를 제외하면 신용등급 조정이 국내증시의 단기상승요인으로 작용하진 못했으며, 당시의 증시 상황이 더욱 중요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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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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