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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이 국내 방송 전 일본에 판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은 일본의 미디어 그룹,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에 제작이 채 완료되기도 전에 선판매됐다.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하쿠호도 그룹 산하의 회사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의 히트작을 기획, 제작해온 일본 유명 미디어 그룹이다.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의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와 탄탄한 대본, 소지섭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에 큰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 넘버 원'의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이번 선판매에 대해 “한국전쟁이라는 역사적 소재에도 불구하고 가슴 절절한 스토리와 안타까운 멜로, 수려한 영상미로 하쿠호도사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면서 “또한 현재까지 촬영이 완료된 화려한 설경 신과 스펙터클한 액션 신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드라마 방영을 2달이나 앞두고 해외 선판매를 이뤄낸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 '로드 넘버 원'은 오는 6월 23일, 드라마 방영 전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고 현재까지 60% 이상의 분량이 촬영된 상태다. 되었다. 로고스필름 측은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리고 안타까운 사랑과 우정에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다시 한 번 한류를 붐업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고스필름은 일본과 아시아국가 외에도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미주, 유럽 및 기타 국가들의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13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 넘버 원'은 '천국의 계단' 이장수, '개와 늑대의 시간' 김진민 PD가 연출을 맡고 '개와 늑대의 시간'의 한지훈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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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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