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선물매도 약화에 차익 매수세 강하게 유입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재차 1730선을 회복하는 등 다시 상승탄력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인의 현물 매수세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의 매도세가 줄어들면서 지수가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다. 선물 시장에서도 개인의 매도 규모가 완화되면서 차익 매수세가 좀 더 강하게 유입, 전체 프로그램 매수세가 늘어난 것 역시 지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14일 오후 2시1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9.43포인트(1.14%) 오른 1730.02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0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40억원, 400억원의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강한 매수세를 지속하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고, 이 덕분에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9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여전히 강세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8000원(2.17%) 오른 84만6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신한지주(3.05%), KB금융(3.94%), LG전자(3.78%) 등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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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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