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자산관리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 선정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가수 이효리가 팬들이 선정한 자산관리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베리치 자산관리그룹에 의하면 지난 달 1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총 9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산관리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라는 앙케이트 조사에서 이효리가 1위(597명, 60.8%), 현영이 2위 (252명, 25.6%)를 차지했다. 한 관계자는 "팬들에게 자산관리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된 이효리씨는 그 동안 꾸준한 음반활동과 예능프로그램 출연, 굵직한 CF 모델 캐스팅 등으로 연예계 최고 영향력 있는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는 높은 인기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갖고 있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이효리씨와 같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들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어 자산관리는 매우 중대한 관심사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효리는 지난 13일 서울 강남에서 개최된 컴백 기념 인터뷰를 통해 "35세 안에는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동안 마음에 맞는 신랑감이 없었다. 35세 안에는 좋은 사람 만나 결혼도 하고 그 후에도 계속 가수 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12일 정규 4집 앨범 '에이치 로직(H-LOGIC)'을 공개했다. 음원 공개 직후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은 벅스, 멜론, 도시락, 몽키3 등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그네'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등 앨범 수록곡 전곡도 50위권 안에 진입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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