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현ㆍ선물 매수세 지속..PR도 500억 매수 우위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720대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1730선을 넘나들며 상승탄력을 강화하던 것에 비하면 상승세가 다소 줄어든 것이지만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현ㆍ선물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이 지수를 상승세로 이끌었으며, 시장 영향력이 큰 대형 IT주 위주의 강세 흐름 역시 상승세에 일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14일 오후 1시1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35포인트(0.84%) 오른 1724.94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780억원 규모를 순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30억원, 310억원 규모를 순매수하고 있다.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5000계약 가량을 사들이면서 차익 매수세를 유도하고 있어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50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1만5000원(1.81%) 오른 84만30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신한지주(2.84%), KB금융(3.56%), LG전자(3.36%), 하이닉스(0.9%), LG디스플레이(1.91%) 등이 일제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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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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