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2010학년도 수능성적을 분석한 결과 각 영역에서 고득점을 기록한 학생이 대구와 제주 지역에서 비교적 큰 폭으로 늘어나고 강원 지역에서 가장 큰 비율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4일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에 대한 기초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 2009학년도와 대비해 2010학년도의 1·2등급 비율 변화를 살펴보면 제주와 대구 지역에서 많이 증가했고 강원 지역에서 많이 감소했다.
대구의 경우 언어 영역(1.3%p증가)과 수리 나형(0.9%p증가)에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제주는 언어 영역(1.3%p증가), 수리 가형(1.0%p증가), 수리 나형(0.6%p증가)에서 모두 증가폭 2위를 나타냈고 외국어 영역(1.8%)에서는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강원은 언어 영역(0.9%p감소), 수리 나형(2.8%p감소), 외국어 영역(09.%p감소) 등 3개 영역에서 1·2등급 학생의 비율이 가장 많이 줄어들었다.교육과정평가원은 1994학년도에 수능을 도입한 이후 최초로 지난해에 2005~2009학년도 수능성적 분석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발표한 분석은 전문계 고등학교의 성적이 전체 성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전국 고등학교의 일반계반에 속한 재학생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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