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채권장외거래 동시결제 696조원..전년비 33% ↑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올 1분기 채권 거래가 늘면서 장외거래 동시결제 규모가 지난해 1분기보다 33%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억원 이상 장외 채권거래에 쓰이는 채권 장외거래 동시결제 시스템은 국내 은행들과 금융투자회사, 보험사 등 239개 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KSD)은 올 1분기 채권장외거래 동시결제 금액은 696조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11조원이 넘게 결제된 셈이다.채권 종류별로는 국채가 341조원으로 49%를 차지했고 통안채 185조원(26.6%), 금융채107조원(15.4%), 특수채 40조원(5.7%), 회사채 21조원(2.7%)이 뒤를 이었다.



채권 장외거래 동시결제시스템은 장외에서 거래되는 건당 100억원 이상의 증권거래(채권, CD, CP)를 한국예탁결제원의 매매확인시스템을 통해 결제자료로 확정한다. 이후 확정된 결제자료를 대상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계좌대체시스템과 한국은행의 신(新)한은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결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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