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인텔 효과?..나흘만에 반등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성전자가 나흘만에 반등에 나섰다. 인텔이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과 낙폭과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분석된다.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만1000원(1.33%) 오른 83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 인텔의 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4배 가량 급증했다. 인텔은 13일(현지시간) 장 마감후 실적 발표에서 지난 3월로 끝난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이 24억달러(주당 43센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환율 하락 우려감과 차익실현 매물로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약세를 보이면서 전날 82만원선까지 밀려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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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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