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외국인들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던 수출주들의 상대적인 약세가 관찰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주 비중을 줄여야 할까.
외국인들의 매수세 둔화와 최근 원화강세에 대한 우려가 수출주의 상승탄력을 저지한 가장 큰 이유였다. 이경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단기적으로 수출주의 강세 둔화가 전망되지만 변곡점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조언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단기과열국면이 들어섰다는 점과 수급적인 측면에서 외국인들의 매도세 전환이 수출주에 일시적인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수출주의 강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무리가 있다는 것.그는 "전세계적인 유동성장세가 연장되는 스텐스에 크게 벗어나는 상황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최근 외국인들의 움직임으로 수출주를 선호하는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이는 역시 수출주의 반등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중기(G2에서부터 역금융장세 시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기)는 수출주가 내수주대비 다소 상승세가 완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중기 이후의 장기적인 판단은 환율효과 없는 상태(원화가치 상승)에서 국내 IT 및 자동차 섹터의 다음 모멘텀 강화 싸이클을 기대해야 하므로 현재 판단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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