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기업 뉴프라이드 청약마감..경쟁률 322.2: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내 첫 미국 상장 기업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이하 뉴프라이드)의 공모주 청약이 32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주관사 골든브릿지투자증권 관계자는 "이틀간 실시된 뉴프라이드 상장공모의 최종 청약 경쟁률이 322.2대 1을 기록했다"며 "공모가 7500원으로 청약증거금은 4470억원이 몰렸다"고 말했다.

공모청약에는 5991만주가 몰려 269.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수단으로 참여한 교보증권은 5930만3700주가 몰려 40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뉴프라이드는 증거금 환불을 거쳐 오는 2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조달된 공모자금은 중국 자회사 확장 이전, 내수 생산설비 확장 및 신규 사업 진출 등 매출 증대와 수익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뉴프라이드는 지난 1978년 설립되어 LA인근 랜초 도밍게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인터모달이라 불리는 복합물류 산업에서 사용되는 화물수송용 재생 및 신생 타이어의 제조, 공급 사업, 복합물류 운송 차량 및 장비의 정비, 관리업무의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모달 토탈 서비스 기업이다.

설립 이후 복합물류 산업분야에 집중, 32년 연속 흑자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뉴프라이드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6301만달러(736억원), 순익 410만달러(48억원)를 기록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