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올해 사상최대 실적 가능<신영證>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영증권은 14일 리노공업에 대해 주가 상승 가능성은 높은 반면 하락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2500원으로 올려 잡았다. 투자의견 '매수'.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리노공업이 올해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올해 매출액이 497억원, 영업이익이 171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는 "반도체 수요의 확대와 관련 기업들의 투자회복으로 기존 반도체·전기전자 부문 매출액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특히 테스트 소켓의 해외 매출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인 지멘스로의 의료기기 부품 공급은 아직 미미하나 4월 들어 소량의 공식 납품 주문을 받았다는 점에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은 121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 매출액은 회사 역사상 최대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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