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62억원 들여 도레미어린이공원 5월까지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버스차고지 매연과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간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5월말까지 시내버스로 인한 매연과 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공항버스 차고지를 이전하고 도레미어린이공원 2단계 사업을 완료한다.이 사업은 시비와 구비 총 162억7300만원을 들여 방화동 산85-7 일대 6649㎡를 도레미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면적 중 1단계 사업으로 3125㎡ 부지를 지난 2006년에 완료했으며, 2단계 사업으로 나머지 3524㎡ 부지를 오는 5월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pos="C";$title="";$txt="도레미공원 2단계 조감도 ";$size="550,346,0";$no="201004131243127680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이 곳은 1976년 도시계획시설 어린이공원으로 지정된 후 장기 미 집행된 지역으로 그동안 도레미어린이공원 부지의 절반은 공항버스 차고지로 이용됐으며 나머지 일부는 중소 제조업체가 사용해왔다.
따라서 이들 업체가 인근 주택가 정서와 어울리지 않고 매연과 소음 등으로 주거환경을 열악하게 한다는 지역주민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구는 이런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 공원화 계획에 박차를 가하기로 하고 서울시와 협의한 끝에 2004년 말 본격적인 공원조성을 하게 됐다.2006년 10월 31일 중소 제조업체가 사용해왔던 곳에 1단계 도레미어린이공원을 조성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2단계 공원조성사업은 공항버스가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었던 곳으로 개화동 강서공영차고지로 이전시켰으며, 사업비 8억원을 들여 조성하게 된다.
공원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휴식을 가질 수 있도록 통돌분수, 실개천, 지압보도, 정자, 물레방아, 운동기구 등을 설치하며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꾸미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조경을 감상할 수 있게 조성한다.
또 소나무 등 22종 6327주와 금불초 등 12종 4950본을 심어 경관도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아름다운 어우러짐을 볼 수 있게 조성한다.
1단계 사업으로 2006년도에 조합놀이대 야생식물원 산책로 웰빙체육시설과 소나무를 비롯한 수목 39종 약 7000주 등을 심어 주민들에게 돌려주었으며 현재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명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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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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