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가 선진국의 디플레이션 리스크를 경고했다.
13일 핌코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중단하면서 선진국들이 디플레이션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핌코의 리얼리턴펀드를 운용하는 미히르 우라 펀드 매니저는 핌코 웹 사이트를 통해 "선진국들의 경제와 소비자 수요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중앙은행들이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을 중단하면 단기 디플레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선진국들의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디플레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 미국 경제성장률은 5.6%로 6년래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올 1분기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2.9%에 그치며 그 속도가 크게 둔화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월 2.49%포인트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미국의 10년 물 국채 수익률과 물가연동국채(TIPS) 수익률의 격차는 2.34%포인트로 좁혀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