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제 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최다 6개 부문을 수상한 '허트 로커'의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공개된 이번 영상은 영화 속 긴장감 넘치는 장면과 함께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영화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밝힌 인터뷰로 구성됐다.남성보다 더 남성다운 연출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은 82년간 여성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던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을 최초로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특유의 생생한 영상미와 함께 섬세한 심리묘사로 극한의 공포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EOD 대원들의 긴박한 순간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전세계 평단과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인터뷰에서 그는 영화 속 EOD 대원들이 몸에 폭탄을 두른 민간인을 구하려는 숨막히는 장면을 통해 언제나 위험에 노출돼 있는 폭발물 제거반을 촬영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고, 방호복 속에서 거친 숨을 내쉬는 EOD 대원의 폭발물 제거 장면을 통해 관객들을 EOD팀의 제 4의 멤버가 된 것처럼 느끼게 하고 싶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또 종군 기자 출신으로 극의 사실적인 전개를 선사한 작가 마크 보울과 EOD팀을 완벽히 재연한 배우들은 인터뷰를 통해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영상을 담아내는 솜씨와 배우들을 연기에 몰입하게 만드는 흡입력에 대해 극찬했다.
한편 '허트 로커'는 이라크 전쟁지역에서 테러범들이 설치한 급조 폭탄을 제거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대원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pos="C";$title="아카데미서 '아바타' 누른 '허트 로커' 국내 4월 개봉";$txt="";$size="550,308,0";$no="20100317183958832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