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천 백련교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최임광)는 14일부터 23일까지 홍제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백련교 하류(옛 물가마당)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이 곳은 백련교 하류 홍제천과 안산경사지가 만나는 곳으로 안산경사지를 따라 폭포가 시원하게 쏟아져 장관을 이룬다.또 최고 높이 30m의 춤추는 음악분수가 있어 여름철 주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쉼터이기도 하다.

아울러 어른들에게는 옛 정취를 느끼게 해 주고 아이들에게는 옛 문화 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물레방아와 황포돛배가 자리잡고 있다.

덧붙여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각종 행사, 공연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는 전망데크도 설치돼 있어 홍제천을 대표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대문구는 10일 동안 동 주민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직원들의 의견을 수합해 5월 초 선정된 새 이름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