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의 자금 유출이 13일째 이어지고 있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27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와 신한금융투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03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4월에만 2조5380억원대의 유출이 진행됐다.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2Class A, 신한BNPP Tops Value증권투자신탁1[주식],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A)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860억원이 순유출되며 27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를 이어갔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 신한BNPP봉쥬르동유럽플러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 이탈이 많았다.
머니마켓펀드(MMF)는 47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는 43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3130억원 감소한 120조62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110억원이 감소했고 해외 주식형펀드에서 102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4550억원 감소한 110조8080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1120억원 감소한 342조359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3620억원 감소한 332조54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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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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