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동부하이텍이 실적 개선을 등업고 6개월만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일 동부하이텍은 전거래일대비 1110원(15.00%) 오른 85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6개월만에 처음이다.동부하이텍의 강세 배경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급격한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공급부족 현상이 벌어지면서 동부하이텍은 가동률이 100%에 근접하고 있다. 특히 고수익 위주로 제품군을 전환하고 일부 저가 제품의 경우 단가 인상을 추진 중이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사재 2800억원을 출연해 동부하이텍 자회사 동부메탈 지분을 사주기로 했다. 특히 동부하이텍은 반도체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달 농업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면서 변신을 꾀했다. 한편, 동부하이텍은 부채를 2008년 1조9000억원에서 올해 4000억원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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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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