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동시 개최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서울과 중국 상해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 자주독립 의지를 천명한 3.1정신을 계승해 오는 13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제91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서울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이날 10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며 김영일 광복회장의 약사 보고, 기념공연, 국무총리 기념사, 기념노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11시에는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독립운동관련 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임시정부선열 추념식'이 개최된다.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이날 11시(현지시각)에 개최되며 교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기 상해 총영사의 축사, 상해 외국어대 3학년 박성광학생의 기념 시 낭송 등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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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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