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 주말 심야극 골고루 인기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주말 심야극이 선전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17.0%(전국)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인생은 아름다워' 방영분이 18.1%를 차지한 것과 비교했을 때 1.1% 포인트 하락한 셈이다.KBS '거상 김만덕'은 13.2%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방영분이 12.4%를 기록, 전날과 비교해 0.8%포인트 상승했다.

MBC '신이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12.7%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영분이 14.0%를 차지, 전날과 비교했을 때 1.3%포인트 하락했다.

주말 심야 3사의 방송이 상승과 하락폭이 큰 편은 아니지만, 심야극에 쏠린 시청자들의 관심은 커지고 있다. 3사의 방송만 비교했을 때 40%의 시청률을 기록한 셈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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